우리미술관
2020년 5월 28일 ~ 2020년 6월 14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에 존재하는 공공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밀착형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17곳의 유휴공간을 작은미술관으로 변화시키고, 프로그램 진행과 전시를 통해 주민의 일상 생활공간을 예술적 경험을 성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2019 작은미술관 기획전시 <발견, 다름, 축적: 남해, 삼척, 인천으로부터 온>은 5년의 시간 동안 일상에 뿌려놓은 예술의 씨앗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2019년 선정 미술관 중 남해 바래길 작은미술관, 삼척 정라항 그리go 작은미술관, 그리고 인천 우리미술관을 통해 작은 미술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향하고자 하는 예술적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기획전시 명<발견, 다름, 축적: 남해, 삼척, 인천으로부터 온>은 세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에 소외된 지역의 주민이 일상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할 기회를 마련하고, 동시에 지역의 유휴공간에 새로운 활력과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자 하는 작은미술관의 비전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 작은미술관이 여는 예술적 통로를 통해 다른 삶을 이해함으로써 서로의 세계를 확장해 가는 노력, 그리고 도시의 미술관과 달리 지역에 밀착해 주민의 삶에 다채로운 이야기와 색을 더하는 작은미술관이 역할을 이야기합니다.
세 번째, 작은미술관이 만들고자 하는 문화적 변화는 지역 안에서 오랜 시간 동안 주민과 함게 살아가면서 축적되는 시간을 통해 가능하고, 그 시간은 단지 작은미술관을 꾸려가는 이들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과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작은 보폭으로 꾸준하게 걸으며 일상과 예술을 잇고 있는 작은미술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참여작가: 레벨나인(기획)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 인천문화재단, 유리나래주식회사, 사단법인 대안공간 마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 동구청
출처: 우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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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4: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점심시간 12:00-13: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