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하우스 신
2015년 11월 21일 ~ 2015년 12월 12일
백호암 개인전 : 아는길

아는 길이 되었다는 것은, 무의지적으로 인지되는 경험들과 현상되는 기억들로 거리와 공간, 그리고 시간을 가득 채웠다는 것이다. 추억으로 가득 메워진 길모퉁이에서 배어나오는 오래된 익숙함을 느낄 때면, 그 따스한 공간에 흩뿌려져 있던 순도 높은 기억들을 감각하게 된다.
감각되어진 기억들이 하나씩 모여 익숙함을 만들고 동시에 조금씩 사라져 간다.
그렇게 현재의 시간과 얽혀진 채로 공명하는 과거의 기억을 쥐어본다.
출처 - 아이공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13: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