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KF갤러리
2021년 6월 23일 ~ 2021년 8월 13일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가 주한네덜란드대사관(요아너 도너바르트, 주한네덜란드대사)과 공동으로 개최하는《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한국의 아티스트북을 만나다 Versatile Volumes – The Best Dutch Book Designs Meet Korean Artists’ Books》展이 오는 6.23.(수)부터 8.13.(금)까지 서울 중구 수하동 소재 KF갤러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막한다.
네덜란드에서 10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도서 33권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그래픽 강국 네덜란드의 타이포그래피 등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그래픽 디자인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한국의 아티스트북 17권도 함께 선보인다. 일반적인 아트북이나 도록과 달리 예술가들이 자신의 개성이 담긴 예술 세계를 책을 통해 구현한 작품들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전시명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는 전시에 출품된 책 50권의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상징하는 동시에 ‘책’을 둘러싼 기존의 보수적 인식에 관한 도전의 의미를 갖는다. 전시는 공간적이고 촉각적인 물체이자 다양한 창작자들 간 협업의 결과물인 ‘책’의 본질에 주목한다.
네덜란드의 그래픽 디자이너 ‘팀 써스데이(Team Thursday)’의 전시 기획과 조숙현 큐레이터(아트북프레스 대표)의 협력으로, 한국의 아티스트 ‘로와정’, ‘김경태’가 참여한 한-네덜란드 간 예술적 협업의 결과물도 감상할 수 있다. 책이 갖는 시각적 속성이 강조되었다.
KF 관계자는 “동 전시는 한-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되었다”면서, “독서 애호가를 비롯한 그래픽 디자이너, 책 제작자,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책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호기심을 일깨우는 전시가 될 것”이라 기대를 밝혔다.
KF는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 유튜브 등)를 통해 온라인 전시 연계프로그램인 VR 전시, 책 디자인 문화 연계 영상, SNS 홍보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 및 추진할 계획이다.
※ 1926년부터 이어져온 ‘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어워드’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상이다. 매년 33권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책에 수여함으로써, 인류의 가장 오래된 문화유산 중 하나인 책에 관련된 전문가와 종사자들을 장려하는 뜻깊은 상이다.
주최: 한국국제교류재단, 주한네덜란드대사관
협력: 베스트 더치 북 디자인 파운데이션(The Best Dutch Book Designs Foundation), 팀 써스데이(Team Thursday), 아트북프레스(Art Book Press)
참여작가: 김경태, 로와정
그래픽 디자인: 팀 써스데이
사전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46120
출처: 한국국제교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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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6: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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