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2016년 6월 3일 ~ 2016년 7월 10일
부산시립미술관은 소장품을 수집함에 있어 그 영역을 회화, 조각, 공예 등 전통적인 조형 예술에서부터 사진, 영상설치작품 등 현대미술의 모든 장르를 수집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소장품 분석을 통해 편중 및 불균형의 소지를 줄이고자 하고 있다. 즉, 공공미술관으로서 균형감과 특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염두에 두면서 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작품이 수집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2015 구입 작품은 부산미술사에 주요한 자취를 남긴 故김윤민, 故김종식 등 지역 1세대 서양미술가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의욕이 넘치고 기량이 뛰어난 젊은 작가의 작품, 그리고 네온 아트의 대표 작가인 칠레 출신 이반 나바로(Ivan Navarro) 작품 등의 해외작품이 구입되었다.
구입과 더불어 작가, 유족, 개인 소장가, 기업에 의해서 기증 작품들도 꾸준히 수집되었는데, 특히 지난해에는 이우환 공간 개관과 더불어 이우환 화백으로부터 1970년대 작품을 비롯하여 2015년 신작까지 총 24점이 기증되었다. 뿐만 아니라 작고작가 이의주, 이두옥, 남영철 화백의 유족들을 비롯하여 개인의 애장품을 사회와 공유하고자 하는 개인소장가의 기증, 그리고 부산지역 중견 구상조각가인 김정혜 선생이 자신의 작품 1점을 기증하였다. 기업기증으로는 ㈜대한금속에서 방정아 작품 1점을 기증하였다. 기증 작품 또한 구입 작품과 마찬가지로 (기증)작품추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3점이 소장품으로 등록되었다.
기증된 작품과 구입한 작품들은 이듬해 신소장품전에 첫 선을 보인다. 더불어 별도의 기증전시실에서 기증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기증문화를 활성화 하고자 매년 기증 작품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만나게 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함과 동시에 부산시의 위상에 걸 맞는 국제적인 미술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우수한 소장품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작품들은 전시 및 연구 등을 통해 부산미술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게 될 것이다.
참여작가
김종식, 김영교, 조동벽, 이두옥, 방정아, 심준섭, 감민경, 이윤주, 박충검, 안창홍, 웬델캐슬, 로사 로이, 이반 바나로, 이우환 등
출처 - 부산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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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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