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2015년 9월 4일 ~ 2015년 12월 20일
우리 지역의 문화와 예술의 뿌리를 찾고 그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는 일은 참으로 뜻 깊은 일일 것이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지역미술의 근대작가를 조망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6년간 ‘부산 작고작가 전’을 기획해 왔다. 매년 두 분씩 작고하신 지역미술의 선구자를 다시금 조망하기 위한 전시이다. 이 <부산의 작고작가>전은 단순히 그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하는,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료수집과 정리, 그리고 그 작가와 작품 연구를 통해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그의 예술정신을 기림으로써 후배 작가들의 훌륭한 귀감을, 또 시민들에게는 우리 지역 예술문화의 뿌리를 발굴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김원갑과 윤재 이규옥은 20세기 초 부산에서 태어나 전쟁과 가난을 몸소 체험해온 작가들이다. 김원갑은 속필의 거친 화면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며,사실주의 화풍이면서도 매우 추상적인 감성까지 표현해 내는 1세대 근대 서양화가이다. 윤재(潤齋) 이규옥은 부산 화단의 정통 한국화를 하셨던 분이다. 이당 김은호 선생께 사사하면서 일필휘지(一筆揮之)의 속도감과 기운생동(氣韻生動)의 힘을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발휘했다.
출처 - 부산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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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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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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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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