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진행중
2025년 7월 15일 ~ 2025년 7월 31일
우리 시대의 경계선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존재는 때로는 선명하게, 때로는 희미하게 우리의 일상 속을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와 체계 속에서 이들의 목소리는 점점 더 작아지고, 그들의 삶은 '비가시화'되어 간다. 《사라지는 것들의 흔적》은 바로 이러한 현실에 주목하며, 소외되고 잊혀져 가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예술의 언어로 되살려내고자 한다.
세 명의 작가가 제시하는 각기 다른 시선은 우리 사회의 숨겨진 면면을 드러낸다. 이미정은 인천과 서울을 오가며 살아가는 청년들의 불안정한 삶 속에서 '표류하는 존재'들을 발견한다. 도시 간의 경계에서 떠도는 그들의 모습을 키네틱 아트와 미디어 설치로 시각화하여, 물리적 이동이 만들어내는 실존적 불안을 공간 속에 구현한다.
참여작가: 이미정 이다다 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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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 10, 지112호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7:00
수요일 10:00 - 17:00
목요일 10:00 - 17:00
금요일 10:00 - 17:00
토요일 휴관
일요일 휴관
휴관: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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