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푸에스토
2015년 8월 9일 ~ 2015년 8월 30일
황초롱 < 버스정류장 > Oil on canvas 91.0x 116.8cm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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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환경에서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들 속에서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사회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바라보고, 그것들을 형상화하여 화폭에 담고자 하였다. 그러한 과정에서 사람들의 생활하는 모습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일상이미지를 어떻게 묘사할지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로받을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이처럼 본인은 바닷가 어부들의 모습,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등을 그리면서 다양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감정적 순화를 모색하는 ‘일상이미지’를 그려가고자 한다. 인간이 사회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개인의 일상은 그가 속한 사회, 문화, 집단들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일상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것인데, 일상의 무수한 순간에 많은 경험을 할 수도 있게 된다. 일상에서의 ‘현대인의 삶’을 작품에 투영시키는 것을 현재
로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인간의 모습에 담겨 있는 삶의 애환을 표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의 모습들을 회화적으로 표현하였다. 작업의 주요소재인 일상의 삶 속에서 현대인의 모습들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삶의 모습에서 ‘내가 사는 지금의 삶’의 대하여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황초롱 , 나의 도시 2, Oil on canvas, 130.3x193.3cm, 2014

황초롱, 거리풍경, Oil on canvas, 72.2x90.9 cm, 2014
출처 - 갤러리푸에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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