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아트센터
2026년 3월 9일 ~ 2026년 4월 18일
우민아트센터는 2026년 첫 전시로 2026 우민동행 《사이의 자리》를 2026년 3월 9일(월)부터 4월 18일(토)까지 우민아트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우민아트센터 소장품과 참여 작가들의 근작을 함께 구성하여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연구하고, 동시대 미술 담론 속에서 그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충북 지역 연고 작가 손부남, 임충섭, 황인기의 작업에 주목하며, 서로 다른 경계 사이에서 사유하는 예술적 태도를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자연과 문명, 동양과 서양, 인간과 비인간 등 이분법적 구분을 넘어 규정되기 이전의 중간 지대를 탐색하며,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그 ‘사이’의 풍경을 사유해보고자 합니다.
손부남은 인간과 비인간이 분리되기 이전의 세계를 상상하며, 존재들이 공존하는 풍경을 폐기된 산업 재료 위에 그려냅니다. 임충섭은 도시 문명과 자연, 과거와 현재 등 서로 다른 영역의 경계를 ‘줄임’이라는 독자적인 조형 언어로 연결하며 새로운 관계를 제시합니다. 황인기는 동양의 산수화를 크리스탈, 레고 등 산업 재료로 재구성하여 동양과 서양, 이미지와 물질이 만나는 지점을 드러냅니다.
2026 우민동행 《사이의 자리》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작가: 손부남, 임충섭, 황인기
주최: 우민아트센터
후원: 우민재단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연휴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