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동사진미술관
2017년 10월 18일 ~ 2017년 11월 5일
사진이 권력을 통해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우리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서 생각해보는 전시로 한국사진사의 한 맥락을 짚어보는 귀중한 전시이다.
"사진 표상을 통해 박정희 시대를 살아왔거나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개별 주체들의 다양한 기억을 소환하고자 한다. 소환된 기억은 그것이 추억이든 반감이든 또는 이질적이고 낯선 공간처럼 다가오든, 박정희 시대를 다기하게 분산시킴으로써 1960-1970년대를 '하나'의 박정희 시대로만 읽어낼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한편 박정희 시대의 사진표상을 다루는 데 있어서 반영론적인 읽기를 지양하고 사진의 작동방식과 표상효과에 주목하고자 한다. 가령 박정희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 중의 하나는 '반공'인데, 이 전시는 반공담론 자체가 아니라 반공이 사진이라는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대중과 만났는지 그리고 오늘닐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반공의 효과'에 사진이 어떻게 공모했는지 주목하고자 한다."-이경민 기획자의 글 중에서
기획, 작업 : 이경민
출처 : 서학동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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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30 - 18:00
수요일 10:30 - 18:00
목요일 10:30 - 18:00
금요일 10:30 - 18:00
토요일 10:30 - 18:00
일요일 10:30 - 18: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2,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