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Y
2026년 5월 1일 ~ 2026년 5월 31일
아-오-예(A-O-Y)는 태국 작가 사팃 사타라삿(Sathit Sattarasart)의 《공간을 지치게 하는 사소한 시도들(Attempts at Exhausting a Space)》을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합니다.
사타라삿은 스스로를 조각가로 정의하지만, 그의 작업은 조각, 소설, 글쓰기를 아우르며 쉽게 규정되기를 거부합니다. 그의 실천은 ‘사물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는가’, ‘사물이 기대된 역할에서 벗어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들로 이어집니다. 그는 답을 제시하는 대신, 재료와 과정, 그리고 사물을 둘러싼 물리적·개념적 구조로부터 어떤 의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그 질문 안으로 초대합니다.
사팃 사타라삿(1979년, 태국 출생)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마이스터슐러(Meisterschüler) 과정을 졸업하였고, 현재 방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타라삿은 자신을 조각가로 정체화하는 시각 예술가이지만, 그의 작업은 조각에서부터 회화, 픽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확장되고 있다. 그는 부산비엔날레(2006), 국립현대미술관 MMCA, 방콕문화예술센터 (BACC), 프랑크푸르트 MMK, 칼스루헤 ZKM 등 여러 미술 기관의 다양한 전시에 선보인 바 있다. 미술기관 외에도 Art Berlin Contemporary 2010, 2006 부산비엔날레, Asian Contemporary Art Week 2006 및 여러 영화제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2018-2019년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전시 ‘appearing unannounced’와 스토리지 방콕 활동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작가 외 큐레이터로서의 실천또한 탐구하고 있다.
참여작가: 사팃 사타라삿 Sathit Sattarasart
주최/주관: 아오예 A-O-Y
기획: 박미주
그래픽 디자인: 김영삼
설치 도움: 샴푸
이 전시는 조르주 페렉의 1975년 텍스트 『파리의 한 장소를 소진하려는 시도』에서 제목을 빌려왔다.
출처: 아-오-예(A-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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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휴관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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