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예울마루
2016년 4월 1일 ~ 2016년 6월 26일
GS칼텍스 예울마루 개관 4주년을 우리나라 극사실 미술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살아있는 그림" 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사진보다 더 사실적인 작품을 다루는 대표작가 20명의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리얼리즘은 주관을 극도로 배제하고 사진처럼 극명한 사실주의적 화면 구성을 추구하며, 1960년대 후반 추상이 지배하던 뉴욕과 서유럽의 예술 중심지로부터 새롭게 등장한 예술양식입니다. 1970년대 전반까지 미국과 유럽의 회화 장르를 중심으로 유행했으며, 슈퍼리얼리즘(superrealism), 포토 아트(Photo Art) 등으로 불리었습니다. 미국적인 사실주의로 특히 팝 아트의 영향 아래 발생하였고, 일상적인 생활을 소재로 우리의 눈 앞에 있는 실제 세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쳔으로는 현대미술의 추상표현주의 정신을 이어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중반 이후 리얼리즘이 극사실 회화로 명명되면서 당시 미술 흐름을 선도하였습니다. 외솬상 유사성 때문에 미국 하이퍼리얼리즘과 유사한 것으로 평가되기도 하였으나, 최근에 우리나라 극사실 회화는 팝적인 요소를 부각시켜 서구와는 다른 방식을 추구하여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서구의 하이퍼리얼리즘처럼 냉정한 눈으로 현싱을 조망하는 것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극사실 회화는 작가의 주관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이씁니다.
이번 '살아있는 그림'전에 참여하는 20명의 작가들을 통해 소재나 내용면에서 주관적 감성이나 메시지가 잘 드러나는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념을 넘어 일상세계의 생생한 현장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11시, 1시, 3시, 5시
출처 - GS칼텍스 예울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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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20: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신정당일
관람료 일반 5,000원 단체(20명이상) 4,000원 단체(50명 이상) 3,500원 장애인 & 국가유공자 2,500원 문화가 있는날(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2,500원 가족권(3인기준) 12,000원(1인 추가시 4,000원)
물때에 따라 장도 출입 가능시간이 다릅니다. 방문 전, 예울마루 홈페이지에서 진섬다리 출입시간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