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5년 10월 20일 ~ 2015년 10월 27일
- 반지하 서른아홉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작가는 조소를 전공하고 주로 영상 작업을 해왔다고 합니다.
- 작가는 생계를 위해 영상촬영을 직업으로 하려 했다고 합니다.
- 작가는 생업으로 촬영일을 하면 나중에 작업할 때 기술적인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고 하네요.
- 작가는 “시중에 파는 장비를 보며 직접 저렴한 비용으로 금방 제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손수 을지로에서 알루미늄과 철 베어링 볼트 너트를 사러 수없이 돌아다니며 시행착오를 겪을 때마다, 을지로를 수없이 왕복하며 재료비와 제작 기간은 점점 늘어났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 작가는 지미집, 트랙 달리, 슬라이드 달리, 그리고 휴대용조명 등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 작가는 완성하고 나서 1~2번밖에 써본 적이 없다고 슬프게 말했습니다
- 작가는 입대를 앞둔 6개월 동안 매일 5~6편의 영화를 봤다고 합니다.
- 작가는 군대에서 로버트 맥기의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를 읽고 나서 영화작법서를 모아 읽었다고 하네요.
- 작가는 “작법서 같은 경우 ‘플롯’‘인물’ 이 두 가지에 대해서 플롯 위주로 쓰는 작법서, 인물 위주로 쓰는 작법서 둘다 상호보완 적이라는 등 다양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감독과 만화가의 인터뷰를 읽어보니 대체로 작법서와 겹치는 부분도 있었고 다른 부분도 있었습니다. 인터뷰들을 스크랩해 조사를 통해 얻은 제 나름의 결과는 ‘인물’의 손을 들어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인물의 한계’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 작가는 “그 인물이 진정으로 드러내는 것은 인물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인물이 선택하는 행동 결정이라는 내용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어수선하게 말했습니다.
- 작가는 자신이 제작한 장비를 이용해 이번 프로젝트에 방문하는 관객의 홍보영상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관객이 싫어하거나 절대로 하지 않는 것, 용납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 관리자는 작가가 ‘홍보영상’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는 하루에 1명만 방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10월 20, 21, 22, 25, 27일 동안 짧게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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