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PRESENTS
2022년 12월 13일 ~ 2022년 12월 31일
서안나의 개인전 《푸른 밤》이 2022년 12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을지로의 YK Presents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1. 이 모든 건 밖에서 불편한 다리로 살아가고 있는 삼색이가 자신만의 다정한 숲을 찾길 바라는 바램과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
어두워지면 동네산책 겸 돌봐주는 고양이들을 보러 나간다. 그 중 어릴 때부터 다리가 불편해 독립하지 못 하고 남아있는 삼색이, 겁이 많고 항상 숨어있다가 밥만 겨우 먹고 사라져 유독 신경이 쓰인다. 그 어떤 투정도 부리지 않고 조용히 나무 뒤에 숨어 고개만 내밀고 지켜본다. 가까이 다가오지 않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있다.
2. 어쩌다 새벽 늦은 시간 다른 친구들과 힘차게 뛰어가는 삼색이를 본 적이 있다.
만약 부드러운 풀과, 젖은 흙의 냄새가 가득한 깊고 푸른색으로 물든 다정하고 천진한 삼색이만의 숲이 있다면, 그렇다면 그건 모두가 잠든 그 푸른 밤의 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푸른 밤의 시간, 서안나]
참여작가: 서안나
전시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596550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