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
2017년 12월 20일 ~ 201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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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명, 노태웅 두 작가의 시선 혹은 그 너머 감성에 스며있는 그리움의 대상을 탐색하는 전시이다. 곽정명 작가의 섬 풍경은 고요하고 적막하다.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풍경은 바람도 멈춰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오히려 사유의 깊이는 더욱 묵직하게 다가온다. 실루엣만의 존재하는 그의 섬 풍경은 번잡 함이나 화려함으로 무장한 현실의 세계와는 동떨어져 묵언 수행을 하는 이와 같이 침전되어서 조용히 다가온다. 노태웅 작가의 작품에서는 냉혹함이나 적나라한 현실의 모습들은 제거되고 작가의 감성으로 정화된 따뜻함이 스며들어 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의 혼잡함과 개인적인 욕망보다는 어머니의 사랑과 같은 따스한 인간미를 그의 작품에서 느낄 수 있다. 시각적인 재현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형상 속에 스며있는 원초적인 그리움이 담겨있다.
출처: 제주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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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어른 2,000원 (25세 이상 ~ 64세 이하) 청소년/군인 1,000원 (13세 이상 ~ 24세 이하/제복입은 하사관 이하 군인) 어린이 500원 (7세 이상 ~ 12세 이하) 무료관람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1급 내지 3급(보호자 1인 포함)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