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
2024년 11월 7일 ~ 2024년 12월 8일
《성곡미술관 오픈콜》 프로그램은 참신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한국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2024 오픈콜은 대한민국 국적의 20-30대 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작년 10월에 공모를 시작했다. 참여 작가로 선정된 지근욱, 이정근, 전형산은 성곡미술관 2관에서 동시에 개인전을 개최한다.
2022년에 개최된 첫 번째 오픈콜 전시는 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김정인 작가와 중앙대학교 순수사진 전공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Sizak’과 함께했다. 오픈콜의 성공적인 첫선에 힘입어, 2023년 성곡미술관은 더 많은 인원에게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오픈콜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3인의 개인전을 연달아 선보였다. 2024년에도 전시 준비부터 운영까지의 전 과정이 성곡미술관의 기획과 지원 아래에서 이루어진다.
작가 소개
지근욱 (b. 1985)에게 작품의 원천은 원자, 분자와 같은 미시세계에 대한 관심이며, 이를 캔버스 위에 반복적으로 그은 선들로 구현해낸다. 색연필과 자를 이용해 정교하게 그어진 선들은 때때로 역동적인 운동성이 동반된 추상이 되기도 한다. 최근 우주적인 레퍼런스를 토대로 선과 이외의 요소를 함께 실험해보고 있다.
이정근 (b. 1989)은 사진을 주요한 매체로 다루며, 액자와의 결합으로 매체적인 상상력을 발휘한다. 그의 작업에서 액자는 사진의 보호구이자 스토리보드로서 과장된 외형을 형성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사진을 해석할 수 있게 한다. 사진의 내용은 액자와 연결되어 작가가 겪은 일련의 사건들을 대변한다.
전형산 (b. 1984)은 '비음악적 소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사운드 설치 및 퍼포먼스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소음과 같이 평소 우리의 관심 대상이 되지 못한 소리들을 구조화해 들려줌으로써 감각과 사고의 확장을 불러일으키며, 개인의 존재와 외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능케 한다.
전시 구성
지근욱 Keunwook Ji, 《콰오아 Qua-o-ar》
성곡미술관 2관 제 1전시실
이정근 Jeongkeun Lee, 《방공호에서 눈 떠보니 아가미를 갖게 되었다 Awaken Gills》
성곡미술관 2관 제 2전시실
전형산 Hyoung San Jun, 《헝클어지고 흐트러지는 Tangled and Scattered》
성곡미술관 2관 제 3전시실
출처: 성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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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일반 관람권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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