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2017년 2월 9일 ~ 2017년 5월 17일
美意延年(미의연년)은 아름다움을 인식한다는 것은 영원으로 연결 된다, 따라서 깊이 미의를 간직하면 저절로 영원을 이룬다는 뜻이다. 미를 추구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으로 흔히 이야기 하지만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즐기며 생활 속에서 향유하는 이들로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소장품 기획전의 주제는 미를 탐구하고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자는 의미에서 美意延年이다.
소장품 중 병풍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선정하였다. 병풍은 그림을 보관 장식하는 기능과 함께 오래전 중국의 주나라의 천자가 판에 여러 개의 도끼를 도안식으로 그려 벽을 장식한데서 유래되었고, 삼국시대부터 한반도에서 사용되었다. 보통 2폭에서 12폭까지 짝수로 구성될 수 있는데 2폭은 가리게라고 하며, 12폭은 다루기 편하도록 둘로 나누어 6폭씩 만들기도 하였다. 현대에 와서는 10폭, 8폭짜리 병풍이 많이 제작되었다.
소장품 병풍에서 매산 황영두의 세한삼우, 매화 병풍은 사군자 중에서 매화를 특히 잘 그려 그의 호를 매산으로 하였다. 어린 시절 명성황후를 잃고 한없이 시름에 잠긴 고종을 위로하기 위해 그의 앞에 나가 그림을 그린 것으로 평생 자랑하였다.
이번 전시는 구한말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아석 김종대, 동초 황현룡, 백양 조정규, 내고 박생광 운전 허민까지의 병풍으로 제작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출처 : 경남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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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어른(25세이상-65세미만) 1,000원 청소년 및 군인(13세이상-25세미만 및 부사관 이하 군인) 700원 어린이(7세이상 ~ 13세미만) 5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