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C아트센터
2018년 6월 14일 ~ 2018년 7월 5일
<망명토끼>전은 JCC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손광주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작가는 극, 실험, 다큐멘터리, 설치 등, 다양한 형식을 아우르며 영화와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합니다. 2003년 <제3언어>를 시작으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IDFA,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주요 영화제를 비롯해, 아르코미술관, swatch Faces, SMBA, 쾰른쇼 등의 전시공간에서 상영과 전시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개인전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우리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끝맺는 시각(時刻)을 정해두고 곧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를 채근하며 사는 삶 안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공포를 지닌 우리를 망명자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작가도 스스로를 "망명토끼"로 상정하고 분절된 듯 어느 지점에선가 이어지거나 교차되는 작품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어느 한 망명토끼가 되어 손광주 작가의 개인전을 감상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출처 : JCC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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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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