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박스
2017년 11월 24일 ~ 2017년 12월 22일
현대미술 작가들의 영상 작업을 소개하는 <스크리닝 프로젝트: 동시상영>은 여덟 번째로 스포츠를 매개로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들을 상영합니다. 상영작들은 경쟁을 전제로 일정한 규범과 규칙을 따르는 '스포츠 논리'에 대한 역설로서, 단일화하기 어려운 개인과 장소의 문화적인 정체성이나 신체 이미지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드러냅니다.
가족과 함께 수영장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포스트모던^5 티파티” 에서 데이빗 카간 작가는 포스트모던 사회의 혼돈 상태를 노래합니다. 황귀영 작가의 “동대문운동장을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해의 시간차를 두고 촬영된 '달리기 경주’를 통해 빠르게 변모하는 도시와 관계를 기록합니다. “런웨이”에서 조우희 작가는 축구장 위에서 ‘캣워크(catwalk)’를 하며 정상성이라는 개념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아일라 한센 작가가 개발한 카메라-운동 장치 “짐캠(GymCam)”은 스포츠 산업에서 기술의 진보와 인체와의 관계를 재조명합니다. 신광 작가의 투채널 영상작업 “4 BALL”, “16 BALL” 은 사구와 포켓볼의 경기 규칙을 섞어 새롭게 만든 게임을 통해 복합적인 문화와 정체성의 사례를 알레고리적으로 제시합니다.
출처 : 동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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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4:00 - 19:00
수요일 14:00 - 19:00
목요일 14:00 - 19:00
금요일 14:00 - 19:00
토요일 14: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월요일,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