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2017년 2월 21일 ~ 2017년 3월 26일
<신소장품 2014-2016>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미술관에서 수집한 작품을 도민에게 공개하고 앞으로의 수집정책과 다양한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이다.
최근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 근.현대미술사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제주지역의 작고작가를 우선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제주서양미술의 선구자 김인지(1907~1967)의 작품 <애(涯)>를 비롯하여 제주를 대표하는 작가 변시지(1926~2013), 최근 작고한 김영철(1948~2015)의 작품은 미술사적으로 의미가 깊다. 또한 4.3의 아픔을 간직한 강요배의 작품 등은 제주의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관맺고 있다. 재일교포이자 컬렉터인 하정웅 선생(56점 기증)과 故김인지 작가의 유족 김석준 선생(1점 기증)의 작품기증은 공공의 자산으로서 미술작품의 역할과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지역미술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현대미술의 작품을 능동적으로 수집하여 미래에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장품 수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앞으로도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를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미술을 중심으로 국내, 더 나아가 아시아를 포괄하는 미술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작품 수집을 통해 도민과 소통, 공감하는 미술관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출처 : 제주도립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500원 어린이 300원 무료관람 :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1급 내지 3급(보호자 1인 포함)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