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공간
2025년 3월 19일 ~ 2025년 3월 30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는 무너진 곳에서 무너진 채로 파편으로 함께 있기로 약속한다. 돌아갈곳을 잃은 것들, 집 없는 것들, 희망 없는 것들, 비천한 것들, 몸 없는 이름, 이름 없는 몸, 길 위의 모든 슬픈 것들, 파편의 마음에 연결되기 위해 노력한다. 전시는 회귀의 가능성을 탐색하지 않는다. 우리가 무너진 이 곳에서 어떻게 함께 있을까.
어떤 관계를 이어갈 것인가를 고민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조용히 묻는다.
그러면 우리,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참여작가: 신이명
출처: 유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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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