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S
2021년 10월 21일 ~ 2021년 11월 14일
《신현대, 新現代》 3 부작은 끝없이 확장하는 새로운 Neo-현대 Hyundai-이즘 ism 이라는 유기체를 만들었다. 더불어 본 전시는 구성주의 연극과 같은 기존의 감상 구 조를 벗어나, 현실의 일상과 연극을 구별하지 않는 접근 태도를 취함으로써 참여자의 자체 의 미를 넓혀 나가며 새로운 현대를 모색한다.
《신현대(新現代)》전시의 1 부 ‘Monument’에서는 바로 지금, 현재에 묻어나는 기념비적인 과거를 통해 2021 년 현존하는 현대사에 대해 질문한다. 이어서 2 부 ‘Movement’를 통해 현대, 지금 이 시대에 탈주되고 변속된 과정을 통해 이동되는 현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3 부 ‘Miracle’에서는 승리의 역사와 기적, 잠재성을 읽어내고, 은유된 신현대에 대한 낭만적 기대를 끝으로 전시는 막을 내린다.
전시연계 퍼포먼스: 소리의 굴, The burrow of sound
GCS 는 전시 《신현대》와 연계하여 퍼포먼스 <소리의 굴, The burrow of sound>를 개최합니다.
<소리의 굴, The burrow of sound>
내비게이션의 음성과 함께 길을 잃는 세계를 청각적으로 구현한다. 설정한 목적지로 가는 도중 “경로를 찾을 수 없고”, “경로를 이탈”하는 사건이 끝없이 나타난다. 계속해서 어딘가로 녹음되어 재생되는 소리의 공간 안에서 연주자들은 자신이 만드는 소리가 되어 그 공간을 걷는다. 녹음된 소리 안에 들어 있는 소음과 목소리, 사물들의 웅얼거림, 그리고 현장에서 소리를 만드는 악기의 연주가 소리의 세계를 떠돈다. 그것은 산책하고 움직이면서 세계를 만들어가고 그것을 듣는 사람(청자)은 이들과 함께 흔들리는 세계를 유영한다.
사운드 디자인 및 키보드: 유지완
콘트라베이스: 정수민
일시: 2021. 10. 22 오후 7시 (러닝타임: 45분 – 1시간)
장소: GCS, 압구정로 2 길 11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관람 가능하며, 아래 링크로 예약창이 연결됩니다. (https://forms.gle/zM1KzBmUBRmed8Vz7)
*프로그램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20 명 미만의 인원으로 진행되므로 예약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참여 작가: 강호연, 오시선 크루(김동범, 박재영, 시언, 차지연, 최지수), 유지완
기획: 최주원
시각디자인: Downleit 박재영 x 최지수 설치: 지원사무소 디자인-노준태
영상 기술 자문: 이정우
코디네이터: 곽현지, 박주연
인턴: 이성민
어시스턴트: 방수지
주최: I TALK ABOUT CONTEMPORARY
주관: GCS
협력: 개오망디자인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관람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65467/items/4092950
출처: G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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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공휴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