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수
2020년 7월 2일 ~ 2020년 7월 26일
갤러리 수는 2020년 7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신현정(Fay Shin)의 개인전 를 개최한다. 신현정은 외부 환경에 반응하는 몸의 감각적인 경험을 담아내는 작업방식을 지속해 왔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천과 기법을 활용한 평면 신작부터 천 작업에 지지대, 조명 등을 이용한 설치와 2013년부터 이어온 연작 <날씨 회화>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질감으로 이루어진 화면들을 공간으로 확장해 낸다.
신현정은 지난 몇 년간 주변 환경과 조건에 반응하는 몸의 감각적 경험에 관심을 가져왔고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회화가 수행하는 현재성(‘지금, 여기’를 담는 것)을 탐구해왔다. 특히 변화하는 물리적 조건에 따라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통해 회화를 이루는 기본 요소인 표면과 지지대를 확장적 방식으로 구성하여 회화가 공간과 관계 맺는 방식, 그리고 관람자가 감상하는 방식에 변화를 추구하였다. 이는 우리가 사는 공간, 우리의 신체, 그리고 이런 것들을 돌보는 방법과 회화의 표면이 어떻게 관계 맺을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과 닿아있다. 주요 작업으로 <날씨 회화>(2013-), <물과 철>(2017), <하드보일드티>(2017-18), <행성의 앞면과 뒷면-운동성, 이온, 파도>(2019) 등이 있다.
신현정은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서울에 거주하고 작업한다. <화이트 랩소디, 2020> 우란문화재단, <온도의 결, 2019> 닻 미술관, <페인팅 네트워크, 2019> 신한갤러리, <여름 한정, 2018> 아마도예술공간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고, <점선면과 날씨, 2015> 갤러리 AG, <대기를 상대하는, 2018> 소피스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그 외 2016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19년 금천예술공간 입주작가, 2018년 퍼블릭아트 뉴히어로에 선정되었다.
출처: 갤러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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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1:00 - 17: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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