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스페이스
2017년 6월 14일 ~ 2017년 6월 20일
신희옥, 예지동,봄,2014
1 / 6
신희옥은 신작 <시간공작소>에서 청계천 일대(입정동, 산림동, 장사동, 관수동)지역에 남아 있는 공구상가를 보여준다. 60년대 초반, 청계천 복개공사로 공구제작 및 기계를 정비하는 상인들이 정착하게 되면서 형성된 이 마을은 시간의 퇴적층이 조붓한 골목사이로 켜켜이 쌓여있다. 신희옥은 공업소에서 노동하는 사람들의 초상, 골목에 남아 있는 흔적들, 재개발의 위기 속에서도 계속되는 삶의 현장을 지난 3년 동안 촬영했다. 시간의 퇴적층에 파묻힌 것 같아 보이지만 실은 소멸되지 않고 보관되어 있는 청계천의 풍경은 신희옥의 사진 속에서 생생하게 발굴되었다. 글 최연하
신희옥
‘내셔널지오그래피 아카데미’와 사진집단 ‘꿈꽃팩토리’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2013년 <경기도 생태사진전>, 예술의 전당 사진아카데미 단체전 <Good Coincidence>, 2014년 <P&I 포토앤트래블 단체전>, 꿈꽃팩토리 소속으로 <A-아트페어>와 수원국제사진축제에 단체전 <유리도시 프로젝트>, 2015년 어린이 사진교실 기금마련 사진전 <꿈꽃향기3>에 참가했다. 2015년 전주국제사진제, 2016년 <The Tale of Sydney>와 <아줌마, 카메라 잡다>, 2017년 NGPA 사진가협회 단체전 <서울 속 조선> 등에 참가했으며, 사진집으로 <Seoulscope 2014>, <유리도시 2014>, <유리도시 프로젝트 2015>, <The Tale of Sydney 2016> 등이 있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