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치유허브 갤러리맺음
2015년 7월 10일 ~ 2015년 7월 18일
심윤아 개인전 : 헤매이는 길

불안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미로를 모티브로 한 헤매이는 공간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불안과 불안의 극복에 대한 조형 언어들을 찾고 있습니다. 공포와 두려움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과 이를 이겨내기 위한 용기로서 불안의 공간 속에서도 길을 찾아 이리저리로 방향을 찾고자 하는 의지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작업은 기하학적 추상이며 각 제목은 무제입니다. 구체적으로 대상을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는 부분에서 관람자에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는 작업을 통해 느껴지는 분위기들을 통해 불안의 추상적인 이미지에 대해 관람자 자신의 감정들을 느껴보고 연상되는 이미지들을 상상해 보고 자신의 불안들을 궁금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모의 치유적 주제와 관련하여서는 인간이 가지는 불안을 왜 기억하고 무엇을 기억해 내며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하게 되는 심리적 과정과 연관하여 우리는 두려움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결정 하게 되는 삶 속에서 지난날에 경험했던 그리고 앞으로 닥쳐올 자신의 불안함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극복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각자 스스로에게 던져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작가노트
출처 - 성북예술창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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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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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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