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16년 5월 11일 ~ 2016년 5월 22일
센소 (Senso), 루키노 비스콘티 / Luchino Visconti, 1954, 123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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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는 5월 11일(수)부터 22일(일)까지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보유한 아카이브 작품들을 상영하는 “아카이브 특별전: 현대 영화의 모험”을 진행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올해 새롭게 아카이빙한 다섯 편의 작품을 포함해 총 여섯 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상영작은 루키노 비스콘티의 <센소>, <레오파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일식>, 장 뤽 고다르의 <미치광이 피에로>, 그리고 로베르 브레송의 <당나귀 발타자르>, <무셰트>입니다. 이 중 <무셰트>를 제외한 다섯 편은 최근 디지털로 새롭게 복원한 작품들인 만큼 최상의 상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네마테크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영화사의 중요한 작품들을 정기적으로 상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관객들이 영화의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전후 유럽 영화의 흥미로운 변화와 뚜렷한 성취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로 꾸린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많은 관객들이 영화사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서울아트시네마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들을 아카이빙할 계획이니 관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랍니다.
이번 특별전 기간 동안에는 서울아트시네마가 준비한 “시네마테크 영화학교”의 첫 번째 강좌를 함께 진행합니다. 영화사의 걸작들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영화에 대한 앎이 더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 여러분을 “아카이브 특별전: 현대 영화의 모험”에 초대합니다.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영화사 강좌 Ⅰ : 모던 예술로서의 (유럽)영화
1강. <센소>: 거울에 비친 영화(한창호 영화평론가)
2강. <일식>: 메마름의 모더니즘 - 안토니오니의 방법(이나라 이미지연구가)
3강. <무셰트>: 로베르 브레송 - (안)보이는 것과 (안)들리는 것(곽영빈 영화학자/미술평론가)
4강. <레오파드>: 역사의 황혼 - 비스콘티의 미학적 응답(이나라 이미지연구가)
작가를 만나다 - 오멸 감독 신작 <눈꺼풀>(2015) 특별 상영
일시 : 5월 12일(목), 14(토), 19일(목)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멸 감독의 신작 <눈꺼풀>(2015)을 개봉 전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어도>, <지슬> 등을 연출한 오멸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 <눈꺼풀>은 절제된 형식과 단순한 이야기 속에서 유장한 정서를 만들어내는 감독 특유의 방식이 잘 드러난 영화입니다. 그리고 먼 길을 떠나는 자들에게 따뜻한 대접을 해준다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는 최근 우리 사회에 벌어진 비극들에 대한 어떤 위로의 손길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난 해 부산영화제에서의 상영 이후 <눈꺼풀>을 스크린에서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14일에는 오멸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준비하였으니 관객 여러분의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눈꺼풀> 관객과의 대화
일시 : 5월 14일(토) 오후 6시 30분 <눈꺼풀> 상영 후
진행 : 오멸 감독, 이용철 영화평론가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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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일반 8,000원 단체/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