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림
2017년 11월 28일 ~ 2017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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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바림은 영국의 몇개 기관과 교류를 합니다.
BALTIC을 선두로, Castlefield Gallery, FACT, Grizedale Arts, New Art Exchange, Site Gallery, Spike Island, Wysing Arts Centre 와 같은 영국의 미술기관이 참여한 레지던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림은 특히 Castlefield Gallery, Grizedale Arts 와 가깝게 협업하며 몇몇의 비공개, 공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의 일부로, 맨체스터에서 온 두 예술가를 바림에서 소개합니다. 11월 28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아티스트 토크에서 Joe Hartley 와 Sam Buckley 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하고, 이 후 실제 클레이를 사용하여 시연,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따로 사전 신청은 필요없으며, 당일 저녁 7시까지 바림으로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한/영 통역)
조 하틀리(Joe Hartley) 는 정육을 하며, 요리를 하고, 빵을 굽는다. 그러다 입체 디자인을공부하게 되었고, 2012년 맨체스터 예술대학을 졸업했다. 10살부터 세라믹을 만지기 시작했고, 점토와 다른 재료들을 탐구하면서 기술적 기반을 다졌다. 조는 오브젝트와 오브젝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소통한다. 아이디어와 실용성은 그가 만드는 것들의 형태를 구술하는 것이다. 2016년 조는 맨체스터 시티 센터의 빌딩과 Pilcrow Pub 을 만드는프로젝트를 관리했으며 이를 통해 소유와 소속의 개념을 중요시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이가만드는것에 참여할때 공간이 더 나아진다는 공유 신뢰를 바탕으로, 오픈 디자인 스튜디오(OH OK LTD http://ohokltd.com/) 를 공동 설립했고, 이곳에서 퍼블릭 패브리케이션워크샵, 퍼블릭 아트,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http://joehartley.org
샘 버클리(Sam Buckley) 는 맨체스터 스톡포트에서 Where the Light Gets In 이라는레스토랑을 경영하며 쉐프로 일하고 있다. 이 레스토랑에서 샘과 그의 팀은 자연을 탐구하고, 16개의 코스에 달하는 ’노 초이스 메뉴(메뉴가 정해져있지 않고 고를 수 없음)’를 통해우리와 자연의 관계를 연구한다. 샘은 저녁식사라는 행위를 자연의 상태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과 친밀함의 개념으로 연결하려한다. 레스토랑 Enclume의 사이먼 로건, 레스토랑 Juniper의 폴 키칭 등 유명 미슐렝 쉐프와 일했으며, 커뮤니티와 음식 문화를 연결하고, 공동체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요리를 탐구하고 있다. http://wtlgi.co
일시 및 장소
7:00 – 7:30 Joe Hartley 토크
7:30 – 8:00 Sam Buckley 토크
8:00 – 9:00 자유 토론 및 클레이 시연 (워크샵)
바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80-2 3층)
주최, 주관 : 바림
후원: Castlefield Gallery, Arts Council England,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 바림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4:00 - 19:00
수요일 14:00 - 19:00
목요일 14:00 - 19:00
금요일 14:00 - 19:00
토요일 14: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