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아트스페이스
2016년 9월 17일 ~ 2016년 9월 27일
세상의 모든 만물은 움직임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며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 한다.
언제나 제자리에 있는 산과 바위조차도 세월이 흐르면서 점진적으로 변화된다.
이번에 '생기있게 살아 움직임'의 뜻인 '생동' 시리즈는 나무를 소재로 하였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생명체인 인간을 표현하였다.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간다.
자연의 대표 격인 나무는 바라볼수록 완벽한 조형미를 이루고 있으며 대기를 향해 뻗어 나가는 나목에서는 강인한 생명력과 숭고함을 느낄 수 있었다.
겨울의 나무를 바라보며 걷는 길은 감탄과 영감의 시간 이었다.
-안성옥 작가노트 중
출처 - 세움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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