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 보광
2022년 4월 13일 ~ 2022년 5월 1일
가나아트는 브루클린 기반의 작가 애런 존슨(Aaron Johnson, b.1975)의 국내 두 번째 개인전, 《It’s Good to Be Here》를 개최하여 자연과의 일체성에 초점을 맞춘 신작을 선보인다. 본 개인전에 출품된 신작들은 모든 존재와 자연과의 초월적인 상호 작용이 이뤄지는 정신 영역을 배경으로 한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모습의 흐릿한 인물 형상들은 실존 인물이 아닌 천상의 존재거나 유령이다. 이들은 우연한 형상이 만들어질 때까지 물감의 예측 불가능하며 유동적이고 다양한 효과를 실험하는 작가의 붓끝에서 탄생한다. 캔버스 위로 물감이 자연스럽게 번지거나 흐르는 작업 과정은 자연과 우주가 지닌 근원적인 힘을 마주하고자 하는 작가의 예술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애런 존슨의 몽환적인 정신 영역으로 관람객을 초대하는 본 전시가 작가의 독특한 시각 언어와 잠재의식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참여작가: 애런 존슨 Aaron Johnson
출처: 가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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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