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아카이브리드모어
2025년 5월 13일 ~ 2025년 5월 20일
아트아카이브리드모어(AARM)는 아트디렉터이자 작가인 양민정의 개인전 《거울 속의 거울》 을 2025년 5월 13일부터 5월20일까지 개최한다.
본 전시는 다원예술공연 〈여섯 개의 불가능〉 중 양민정 작가가 연출한 아트필름 〈순결의 불가능: 백일몽〉(2024)을 독자적으로 전시한다. 경기문화재단 2024 경기예술지원 선정작인 〈여섯 개의 불가능〉은 양민정 작가와 거문고 뮤지션 김민영이 공동 기획하였으며, 각 장은 연주, 노래,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무대 위에 펼쳐지며 관객에게 낯선 몰입을 선사했다. 이 중 제 3장 '순결의 불가능' 은 여섯 개의 공연 챕터 가운데 유일하게 오직 영상으로만 구성되었던 작품으로, 본 전시는 해당 아트필름을 무대 밖으로 소환하여 하나의 독립적인 영상 설치로 선보인다. 〈순결의 불가능: 백일몽〉은 칼리스토와 아르테미스의 비극적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작품 내부와 외부에서 작용하는 관음적 시선 속에서 인물들의 충동과 원죄를 상상한다. ‘순결’과 ‘관음’에 대한 다층적인 시선은 신화적 이미지와 감각적 단서들 속에 분산되어 있으며, 관객은 그 파편들을 따라가며 불편한 죄의식과 탐미적 응시가 교차하는 내면의 서사와 마주하게 된다.
공연이면서도 전시처럼 작동한 원작의 다원적 형식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들을, 두 작가는 공연 이후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해체하고 확장하는 중이다. 본 전시인 《거울 속의 거울》 또한 그 연장선에서 파생된 하나의 장면이자 거울이다.
전시 기간 동안 다원예술공연 〈여섯 개의 불가능〉 의 실황 영상도 공개된다. 작가와의 대화는 5월 17일 오후 2시에 신지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진행된다.
참여작가: 양민정
출처: 아트아카이브리드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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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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