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공간눈
2017년 2월 24일 ~ 2017년 3월 9일
<Bookshelves>, inkjet print, 120X80cm, 2015
1 / 4
지나가던 길에 버려진 쓰레기나 사물들로 인해 그 주변이 굉장히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런 순간들을 포착하는 과정에서 사진작업이 시작되었다. 여기에 개인적인 경험과 기억이 더해져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고, 이미 촬영된 이미지들을 섞어 재편집함으로서 또 다른 작업을 만들어내고 있다.
Fast Toys
Fast food와 Toys를 합쳐 만들어 본 단어이다. 일반적으로 장난감은 동심 혹은 어릴 적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수많은 양의 쓸모 없어진 장난감들이 순환되지 못한 채 모여있는 상황은 또 다른 거대한 덩어리로 변해 혼란과 위압감을 야기한다. Fast food처럼 추억마저도 쉽게 얻고 쉽게 버릴 수 있는 Fast memory가 되어버린 시대에 살아가면서 한 사람의 '장난감에 대한 상상'에서 출발한 작업이다.
작가와의 만남 : 2017. 2. 25(토)pm 04:00
출처 : 대안공간 눈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11:00 - 19: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