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그라프
2026년 2월 20일 ~ 2026년 3월 28일
갤러리 그라프는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양유완, 장현호의 2인전 《Perception in Motion》을 개최한다. 전시는 한 공간 속에서 빛과 물질이 만나는 순간을 보여준다.
장현호의 빛과 그림자를 담은 회화와 양유완의 유리 오브제가 마주하며, 관람객의 움직임과 시선에 따라 감각이 달라지는 경험을 만들어간다. 작품은 고정된 한 장면으로 존재하기보다, 바라보는 각도와 거리, 빛의 조건에 따라 끊임없이 다른 표정을 드러낸다.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의 지각 현상학은 감각이 작품 안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의 몸과 시선이 공간을 지나며 새롭게 생성된다고 설명한다. 이 전시는 ‘하나의 정답 이미지’를 제시하기보다, 빛과 물질이 만나 변화하는 순간을 관람객의 경험 속에서 열어 보인다.
참여작가: 양유완, 장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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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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