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 보광
2022년 5월 4일 ~ 2022년 5월 29일
가나아트 한남은 세상을 향한 순수하고 따뜻한 시각이 반영된 캐릭터를 통해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펼쳐나가는 에디강(b. 1980) 작가의 개인전 《Then we will walk through the dark》를 개최한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수학한 그는 홍콩 Lucie Chang Fine Arts, 선전 Luohu Art Museum, 대만 Metaphysical Art Gallery, 서울 Paradise ZIP 등에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가나아트에서 4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개인전은 신작 회화 및 드로잉을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서사 구조를 통해 선보임으로써, 예술이 지닌 치유의 가능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심적으로 혼란스러웠던 시기, 마음속에서 되뇌던 문구와 끊임없이 떠오르던 심상을 화면에 가득 채워 완성한 <Upside down>, 물리적 세계 너머에 존재하는 사랑을 이야기하며 아픔이 치유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We will be alright>, 그리고 지도라는 매체를 배경으로 삼아 그린 <Draw your own map> 등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작품은 모두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되었지만 슬픔의 극복과 희망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다. 아픔이 사랑으로 승화되는 과정을 그려낸 이번 전시가 어둠에서 빛을 향해 나아가기를 선택한 작가와 동행하며 치유와 희망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참여작가: 에디강 Eddie Kang
출처: 가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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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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