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극장
2017년 7월 6일 ~ 2017년 7월 12일
광주극장은 사소한 일상을 통해 인간 내면을 들여다본 프랑스 누벨바그 거장 에릭 로메르(Éric Rohmer)감독의 회고전을 7월6일 부터 12일 까지 7일간 개최합니다. 에릭 로메르는 장 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 등과 함께 “영화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라 불리는 <까이에 뒤 시네마 Cahiers du Cinéma>의 초창기를 이끈 주역이자 누벨바그를 일군 프랑스의 작가주의 감독입니다. 그의 영화는 리얼리티의 강조, 간결한 형식미, 그리고 인간 심리에 대한 세밀한 묘사로 유명한데 특히 로메르의 영화세계는 ‘도덕 이야기’ 연작과 ‘희극과 격언’ 연작, ‘계절’ 연작 등 특정 주제에 따른 연작 영화로 구분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희극과 격언 시리즈’ 6편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계절 이야기 시리즈’ 4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로메르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이수원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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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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