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22년 7월 22일 ~ 2022년 7월 24일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7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무더운 여름의 공기를 시원하게 만들어 줄 네 편의 여름 영화를 상영합니다. 에릭 로메르의 <녹색 광선>(1986), <여름 이야기>(1996), 그리고 호나스 트루에바의 <어거스트 버진>(2019)과 기욤 브락의 <다함께 여름!>(2020)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여름 이야기가 특별한 것은 예측 불가능한 만남,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우연과 마주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여름 바캉스의 영화란 전통적 영화가 부과한 제약과 규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산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햇살, 바람, 산, 바다 같은 자연의 요소가 여름이란 계절을 얼마나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는지, 나아가 뚜렷한 계절의 지표가 영화에 어떤 식으로 대체불가능한 존재감을 새기는지 네 편의 작품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별전 기간 동안에는 김응수 감독의 신작 <생 로랑>(2022)을 만날 수 있는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관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출처: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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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일반 8,000원 단체/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