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극장
2017년 11월 23일 ~ 2017년 11월 26일
광주시네마테크는 현대영화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루어내며 자신만의 뚜렷한 영화적 방법론을 일관적으로 선보여온 아녜스 바르다, 샹탈 아커만두 거장의 작품과 무르익은 연출력으로 매 작품마다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세 여성영화감독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기획전 [여성감독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영화언어를 갖고 영화예술의 세계를 넓혀온 두 거장 아녜스 바르다의 <아무도 모르게>(1987), <아녜스의 해변>(2008)과 2015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샹탈 아컨만의 유작 <노 홈무비>(2015)가 상영됩니다. 여성을 비롯한 주변인의 삶을 다루면서 미국 독립영화를 지킨 켈리 레이차드의 <어떤 여인들>(2016), 제 70회 칸영화제 2관왕을 차지한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 감독 린 램지 <케빈에대하여>(2011), 서른 다섯 살의 나이로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차세대 시네아스트로 자리매김한 미아 한센 러브 <다가오는 것들>(2016)이 상영됩니다. 거장에서 신예 감독에 이르기까지 인상적인 영화적 순간을 만들어 온 다섯 감독들의 영화세계와의 만남으로 한 해를 충만하게 마무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
http://cafe.naver.com/cinemagwangju
주최 : 광주시네마테크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출처 : 광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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