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예술공간
2017년 10월 10일 ~ 2017년 11월 5일
<마주하는 막 (Act Facing Act)>은 주변화된 사물과 공간에 내재하는 개인의 행위를 읽어내기 위해 그것의 경계이자 또 다른 출구로서의 ‘막’에 주목하는 전시이다. 작가는 기존의 전시에서 건축물(구조물)과 개인의 피부 사이를 중재하는 소재로써 도배지에 주목하였다. 이번 전시에서 도배는 하나의 행위이자 막으로서 개인의 행위와 그 가치를 반추하는 계기이며, 서로 다른 개인이 맞닿아 소통을 이어나가는 매개이고, 현실을 다른 차원에서 반추하게 하는 경계면이다.
작가는 본 전시를 위해 다양한 삶의 궤적을 지닌 사람들과 만나고, 그 과정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질곡과 흔적을 설치, 조각, 사진 및 영상, 아카이브적 형태로 제시한 몇 개의 묶음으로 재구성하여 보여준다. 그리고 하나의 공간 안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연결하고 접속하여 단절된 어떤 이야기들의 틈새에 관해 이야기한다.
오프닝
2017년 10월 10일(화), 오후 6시, 아마도예술공간
협업: 강병길 / 장순용, 장필구, 이지영 / 신호현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출처: 아마도예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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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월요일, 6월 3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