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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 2022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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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개의 달과 세 개의 터널》 릴레이 개인전 <열 개의 달>
박소영 <Parting cover>
무엇이 되었든 제가 발견하고 싶은 것은 접촉과 접속을 통한 결과물, 즉 영역의 새로운 지평입니다. 꽤나 거창하게 들리는 이 표현 속에는 가로지르고자 하는 욕망만큼이나 세로내리고자 하는 욕구가 크게 자리합니다. 그것은 즉흥적인 나열이나 무질서한 연결로 현현할 수도 있겠지요. 한편, 선들은 잘 다듬어진 파팅라인(parting line)처럼 정체를 감추며 영역에 녹아들 수도, 아니면 조악하게 꿰매진 옷의 한 부분처럼 존재감을 더욱 극대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임현영 글 일부 발췌
기획: 황수경(수경재배)
협력기획: 정희윤
작가: 박소영
필진: 임현영
웹XR 디자인, 개발: 염인화
그래픽 디자인: 김박현정
도움: 서예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웹사이트: https://waterculture.space/soyoungpark.html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