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하우스모모
2015년 5월 21일 ~ 2015년 5월 27일
윈터 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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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창사 이래 230여 편의 주옥 같은 예술영화들을 수입, 배급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예술영화전용관 동숭씨네마텍, 광화문 씨네큐브, 아트하우스 모모 등 국내의 대표적인 예술영화전용관 운영을 통해 우리 영상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영화사 백두대간이,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는 ‘백두대간 21주년 영화제 20+1’ (5월 21일~27일, 아트하우스 모모)의 상영작 21편을 공개했다.
백두대간 역대 최고의 작품들을 35mm 필름으로 보는 단 한 번의 기회 !!
개막작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희생>, 폐막작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윈터 슬립>
백두대간의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백두대간 21주년 영화제는 ‘20+1’이라는 주제로 21명의 감독이 만든 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백두대간이 수입, 배급한 영화 중 역대 최고의 작품 20편이 35mm 필름으로 상영되며, 폐막작 <윈터슬립> 은 디지털로 상영된다. 특히 필름으로 상영되는 모든 상영작은 단 한번씩만 상영되기 때문에 관객들이 관람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영화제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개막작인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희생>은 백두대간이 기획, 운영한 동숭씨네마텍 개봉시 관람 티켓을 구매하려는 관객들이 긴 줄을 서있는 장면이 기사화 되고 사회적인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예술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하는 새로운 영화문화의 등장을 국내에 본격 도입한 역사적인 작품이다. 이어 에밀 쿠스트리차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베르너 헤어조크 <아귀레 신의 분노>, 니키타 미할코프 <위선의 태양>, 루이스 브뉘엘 <욕망의 모호한 대상>, 프레데릭 폰테인 <포르노그래픽 어페어>, 르네 랄루 <판타스틱 플래닛>,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마를렌 고리스 <안토니아스 라인>, 바흐만 고하디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고레에다 히로카즈 <원더풀 라이프>, 테오 앙겔로플로스 <안개 속의 풍경>, 마이클 윈터바텀 <인 디스 월드>, 켄 로치 <빵과 장미>, 폴 그린그래스 <블러디 선데이>,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엉클 분미>, 이리 멘젤 <가까이선 본 기차>, 타비아니 형제 <로렌조의 밤> 등이 35mm 필름으로 상영되며, 폐막작인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윈터슬립>은 ‘이 시대의 클래식’이라는 극찬을 받는 걸작으로, 앞으로의 백두대간이 지향하는 예술영화의 행보를 말해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백두대간 21주년 영화제 20+1‘은 오는 5월 21일 목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7일간 이화여대 캠퍼스 내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펼쳐진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영화사 백두대간 / 아트하우스 모모 (02-747-7782, contact@arthousemomo.com)로 가능하다.
http://arthousemomo.com/festival/469
출처 - 아트하우스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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