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밈
2016년 5월 12일 ~ 2016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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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변화에 대한 강박을 받고 있다. 변화는 형식의 차용이 아니라 치열한 자기 극복이어야 한다.
드로잉은 기억이다.
삶의 순간순간에서 갖는 생각과 상상을 특정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이미지화 하는 것은 오래된 작업 태도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기억은 나의 작업에 중요한 원형질이 되고 있으며 드로잉은 변화를 예비하게 한다.
이번 전시는 일관되게 추구했던 실존이나 소외등 사회성 짙은 무거운 주제에서 벗어나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들과 주변의 대상들을 단순, 기호화한 표현들과 재료 자체의 속성을 드러내는 감성적 드로잉들이다. 길거리에서 발견한 여러 겹이 붙어있는 벽보를 통해서 두터운 회화의 마티에르를 떠올렸고 그것을 강조하고자 꼴라쥬 기법을 이용하였다. 또한 치밀한 노동을 수반하는 전통적 프레스코 기법을 활용하는 작품들과 함께 나름대로 표현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였다.
드로잉은 생물이다.
(작가노트 中)

출처 -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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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8:00
화요일 10:30 - 18:00
수요일 10:30 - 18:00
목요일 10:30 - 18:00
금요일 10:30 - 18:00
토요일 10:30 - 18:00
일요일 10:30 - 18:0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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