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룸
2022년 8월 11일 ~ 2022년 9월 8일
오지은 작가는 비어버린 것 사이를 흐르는 기억을 그리던 어제와 달리 이번엔 그것을 양분 삼아 자라나는 마음을 그렸다. 작가가 꺼낸 감정의 덩어리는 본인의 구체적 기억을 지나쳐 감각으로 치환되고 다시 붓질의 방향과 물감의 두께가 된다. 붓이 움직인 흔적은 빈 잔에 남은 얼룩처럼 캔버스 위에 켜켜이 가라앉는다.
_김지연(미술비평) 전시 서문 발췌
참여작가: 오지은
출처: 드로잉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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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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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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