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원
2015년 9월 19일 ~ 2015년 10월 3일

스페이스 원 9월 19일 부터 사라 목크와 김재민이의 콜레보레이션 그룹인 PHASO (Post - Human Archaeological Studies Organisation) 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옴파로스 氏 (Herr Nabel von Welt) 는 세상의 중심이라는 그 이름 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을 우위에 놓는 자기 중심적 인물이었다. 이 남자는 자신이 존재하는 세계를 스스로 파괴하고 있었던 것을 알고 있었을까?
그가 남긴 유물은 현재 인간의 태도를 반영할까? PHASO 의 말없는 유물과 발굴된 물건들은 문명과 자연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보여주고 관람자에게 인류세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인류세 (Anthropocene, 홀로세 혹은 현세에서 인류가 지구환경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시기)
사라 목크는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작가이다. Academys of Fine Arts Mainz 와 Kassel 그리고 Meisterschülerin 로 UDK 베를린을 졸업한 목크는 독일 DAAD 장학금을 받고 현재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그녀의 초현실주의적 영상, 조각 및 설치는 도시공간의 무의식, 문화와 인공의 관계를 개입한다. 그녀는 2014 / Finalist Future Storytelling / Haus der Kulturen der Welt 베를린; 2014 Classroom, NY Art Book Fair, MoMA PS1, 뉴욕, 미국; 2012 / Award of The Mannheim Art Prize of The Heinrich Vetter - Foundation 등을 획득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재민이는 서울에서 거주하며 활발한 전시 활동을 하고 있다. 첼시예술대학원 순수예술과와 골드스미스 컬리지 도시문화와 사진과 석사를 마치고 현재 실버 영화관에서 일하며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개인 작업을 하고 있다. 유럽과 한국 여러 도시에서 전시하며 최근 전시에는 2015 ‘장수의 비결’ 보안여관 윈도우 1인전, 서울; 2014 ‘피아노 레슨’ 퍼포먼스, 스페이스 오뉴월 ‘축발전’ 성북동 프로젝트; 2014 ‘아침벌레, 저녁풀’ 코너갤러리 1인전등이 있다.
출처 - 스페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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