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부아트센터
2015년 6월 12일 ~ 2015년 6월 28일
왕현민 개인전 : The Organic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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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는 모든 사물이 존재하기 위한 필요수적인 요소로 인간의 삶과 함께 발전 해왔다.
큰 건축물부터 작은 생활용품까지 구조에 대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재료의 발견을 통해 새로운 구조의 패러다임이 생겨나기도 했다. 최근 컴퓨터의 발달로 곡면에 대한 구조를 쉽게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고, 이러한 방법들을 통하여 보다 유기적인 형태의 구조물의 설계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다양한 방법들의 구조는 외부에 의한 충격이나 하중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발전해왔지만, 구조를 이루는 재로가 디잔인의 일부가 되면서 구조 자체로서의 조형미가 주목받기도 한다. 구조는 사물을 지탱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동시에 사물의 형태를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일상생활에 서의 사물들은 보다 매끈한 표면 속에 구조를 감춤으로서 사물을 완성시킨다. 하지만 이렇게 메워진 부분의 막힘은 차단, 폐쇄, 단절, 제한, 방어, 억제, 등과 같이 개인적이고 물질주의적인 성향의 개념을 발견하고, 반대로 뚫임은 공유, 개방, 소통, 공감, 교류, 교감, 등과 같이 상생작용을 나타내는 순수의 개념을 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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