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미술
2026년 5월 8일 ~ 2026년 5월 17일
김숙현의 첫 영상 작업의 제목은 <빨>이었다. <빨>은 글자의 감각적인 형태와 발음 형식에 퍼포먼스를 더한 요상꾸리한 결과물이었는데, 이는 이후의 작업을 예견한다. 곧장 그녀는 언어 질서에 포획되지 않는 무엇을 찾아 토끼굴로 뛰어들었다. 김숙현은 20년 이상 토끼굴 안의 정체모를 텍스트를 낚기 위해 여러 형식을 결합하고 해체하며 읽고, 해석하고, 만들고 있다.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며 탐험 과정의 불안과 재미를 소중하게 지속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에서 이러한 교묘한 즐거움을 알리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또 다른 굴을 개척할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20년 이상의 토끼굴 탐험으로 얻어낸 결과물은 전시장 1과 전시장 2에서 선보인다. 전시장 1에서는 세 개의 섹션으로 묶음 상영한다. ‘호출’은 텍스트 세계를 직접적으로 불러와 접점을 만든 영상물이다. ‘배치’는 텍스트 세계를 사회공간으로 불러온 영상물 모음이다. 마지막으로 ‘결합’은 퍼포먼스와 결합해 텍스트를 확장한 영상이다. 전시장 2에서는 <the world beyond the text>가 연속 상영된다.
요즘극장: Chapter 6. 김숙현
기간: 2026년 5월 8일~5월 17일(월요일 휴관)
시간: 오후 4시~7시 30분
장소: 요즘미술일층
무료관람
출처: 요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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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