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아트센터
2016년 9월 7일 ~ 2016년 9월 28일
1 / 4

‘올해의 좋은 작가 미술상’은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상으로 2002년부터 지역에서 미술문화 보급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무심미술회의 창작지원금 후원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충북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인 작가들에게 수여된 ‘올해의 좋은 작가 미술상’은 지금까지 총 14회의 시상과 전시가 개최되었으며, 그 취지를 이어받아 2016년부터 우민아트센터가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우민아트센터는 작가 지원에 역점을 두고 ‘올해의 좋은 작가 미술상’을 지역을 넘어 한국 현대미술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할 영향력 있는 미술상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이에 이번 전시 <센텐스 sentence>는 ‘올해의 좋은 작가 미술상’의 역대 수상 작가들을 초청하여 그동안 지속되어 온 미술상의 의미와 지역 미술의 역사성을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전시 제목인 <sentence>는 영문 표기명의 ‘문장’이라는 뜻으로, 한 편의 글 속에서 완결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나타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입체, 사진, 설치, 도자 등 다양한 미술 장르에서 활동해 온 손부남, 박계훈, 이승희, 임은수, 진익송, 손순옥, 김정희, 사윤택, 이강효, 민병길, 이홍원, 이규식, 최익규 총 13명의 역대 수상 작가들의 다양한 문장으로 해석되는 대표작들을 한 자리에서 마주할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다양한 문장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완성 되듯이 ‘충북 지역 미술’의 지난 발자취를 짚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민아트센터를 통해 지속될 ‘올해의 좋은 작가 미술상’은 지역 미술계에 이바지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한국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담론을 주도하는 미술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손부남, 황폐함에 어루만지다, 2015

이승희, 물외물(物外物), 2016, Mixed media, Installation

박계훈, Tumbler, 2004-2005, bike, chair, wood chopsticks, 50x40x145cm

진익송, Timeless Door-Feb, 2011, Mixed Watches On a Door, 124.46x124.46x15.24cm

임은수, seeding2, 2016, drawing on Korean paper, 95x127cm

이홍원, 얼굴에 문신한 여인, 2016, 캔버스에 한지와 아크릴, 227.3x181.8cm

손순옥, 산빛 좋은날 2, 2016, Oil on Canvas, 90x90㎝

김정희, 2016thing-D007, 2016, scratching, pen on paper, 112x76cm

최익규, 여행, 2016, 비닐, 알루미늄, installation

민병길, 안개(series-03), 2009, Pigment Print, 100x100cm

사윤택, 날아가는 공과 새가 만날 확률, 2016, Oil on canvas, 80x100cm

이강효, Apple, 2014, 적점토, 55(D)X40(H)cm

이규식, 李규식, 2016, acrylic on Paper, installation
2016 올해의 좋은 작가 미술상 시상식 :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오후 6시
별도의 초대행사 대신 시상식으로 대체합니다.
출처 - 우민아트센터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연휴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