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291
2019년 1월 25일 ~ 2019년 1월 27일
공간291에서 운영하는 이구일출판에서 제주4.3사건 70주기를 맞아 2018년 한 해동안 사진 및 연극으로 작업 을 해 온 제주 출신 작가들의 작업을 하나로 엮은 < 웡이자랑>을 출간한다. ‘웡이자랑’은 ‘제주 자장가’라는 의미의 말로 4.3사건 당시 희생된 사람들과 여전히 진상규명 되지 않은 4.3사건의 기억으로 인해 힘든 남은 사람들을 위 로하고 4.3사건의 증언들을 함께 알리기 위한 작업을 해 온 프로젝트웡이자랑의 활동명이자 작업명이다.
도서 및 북토크 소개
프로젝트웡이자랑은 제주 출신이자 자매인 두 저자로 구성돼있다. 하나는, 4.3의 현 모습을 사진으로, 하나는 당 시 상황을 연극으로 재현해왔다. 이번 출간도서에 엮은 희곡 대본(웡이자랑, 극 현림)은 2018년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으로 2018년 12월, 70년전 제주의 비극을 무대에 담아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했다. 제주4.3 사건은 70년 전에 일어난 역사이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4.3의 현 모습이 여러 형태로 담긴 제주의 현 모습 도 사진으로 보여진다.
편집과 디자인은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김박현정 작가가 도맡아 했다. 책 표지는 제주4·3평화기념관에 있는 ‘4·3 백비’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4.3백비는 제주4.3이 그 무엇으로도 규명되지 않아 뭐라 새길 수 없어 세우지 못하고 기념관 한켠에 누워있는 사연을 가지고 있다. 필름에 아무것도 찍히지 않은 면을 이름짓지 못한 제주 4.3 의 역사를 상징하는 백비와 연결시켜 표지 디자인을 했다.
출간과 함께 진행되는 북토크에서는 두 저자와 북디자인 및 편집을 담당한 김박현정 작가도 함께 참여하여 제주 4.3과 현 제주의 상황, 작품, 기획의도, 편집 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일시: 2019년 1월 25일 (금) 18:00
장소: 공간291 (서울 종로구 통인동 124)
패널: 현선(사진가), 현림(배우), 김박현정(사진가, 디자이너)
연계전시
전시기간: 2019년 1월 25일(금) – 2019년 1월 27일(일) 11:00-18:00
전시주최: 협동조합사진공방 공간291 x 프로젝트웡이자랑
출처: 공간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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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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