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러그드
2019년 11월 30일 ~ 2019년 11월 30일
유령 사운드 코퍼레이션 (yuryung sound corp.)는 전자 음악가/DJ이자 기획자 신혜진과 김소마가 진행하는 새로운 큐레이션 플랫폼입니다.
유령 사운드는 현재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를 주축으로, 그들의 공연을 기획 및 진행하거나 온라인 관객들에게 실시간 스트리밍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터뷰를 통해 아티스트의 삶과 스토리, 취향을 더욱 잘 드러내어줄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2019년 11월 30일, 서교동 카페 언플러그드에서 유령 사운드의 첫 쇼케이스를 갖습니다. 유령을 위해 내한하는 호주 출신의 전자음악가 코린(CORIN)의 오디오 비주얼 라이브와 최근 국내 전자음악 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휘(HWI)의 라이브 공연, 오프닝 dj-set으로 위지영(Jiyoung Wi)이 함께합니다.
CORIN - Maria's Dream (Official Video)
https://youtu.be/rAAdCkirpvk
작가 소개
CORIN(코린)
CORIN은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이다. 그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작곡 방식을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그러한 방식의 수행적인 면을 통해 CORIN은 인간 기억의 직관적인 알고리즘을 탐구한다. 주로 댄스 또는 퍼포먼스 작품에 사용되는 음악을만들고 있다. 2015년 <WAVE SYSTEMS>(Speaker Footage)를 시작으로 그 다음해 <Virtuality>(Wondercore Island)를 연달아 릴리즈했으며, 올해 6월에 앨범 <Manifest>(Bedouin Records)를 발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HWI(휘)
HWI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자음악가∙보컬리스트이자, 오디오-비주얼 프로덕션 ‘업체eobchae’의 일원으로 팀 내에서 음악과 영상을 제조한다. 2019년 데뷔 EP <ExtraPlex>를 발매했다.
Jiyoung Wi(위지영)
소설가, 뮤지션. 제도와 비제도 사이에서 소설을 쓰고, 클럽과 미술관 사이에서 사운드를 다룬다. 주로 샘플링, 필드 레코딩, 스포큰 워드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사운드 스케이프의 내러티브를 만들고 부수는 작업을 한다. 2017년부터 시각 예술가와 협업하거나 DJ,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국립현대미술관, 일민 미술관,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열린 전시에 참여했고, Rinse FM France, NTS, Internet Public Radio 등의 온라인 라디오 플랫폼에 게스트 DJ로 참여했다. 비애클럽(悲哀总会)의 레지던트 DJ이다.
퍼포먼스
일시: 2019년 11월 30일 오후 7시 - 오후 9시
장소: 서교동 카페 언플러그드
출연: 코린(CORIN), 휘(HWI), 위지영(Jiyoung Wi)
예약: http://bit.ly/yuryunglive
* 본 공연은 유료 공연입니다.
* 스탠딩 및 자유좌석제로 관람이 진행됩니다.
* 오디오비주얼 공연 특성상 대부분 암전 상태로 진행되니 플래시 촬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