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기체
2026년 5월 21일 ~ 2026년 6월 20일
이번 전시 《구球와 물곰팡이》는 그가 1년 가까이 몰두해온 회화 작업들을 본격 소개하는 첫 자리입니다. 패브릭, 드로잉에 이은 이번 회화 작품들을 통해 작가는 ‘나’와 ‘우리’의 내면을 살피고, 드러냅니다. 차창 밖이나 길 위에서 스쳐 지나간 타인들의 쉬 사라지지 않고 머릿속을 맴도는 얼굴, 감정이 배어난 표정을 화면 위로 불러내 쏟아내듯 굴리고, 흐트러뜨립니다. 이는 타자의 몸을 빌어 ‘또 다른 나’를 인식하는 과정이고, 이로써 표출된 감정의 피부 아래로 침잠해 들어가는 회화적 의식입니다.
참여작가: 윤미선
출처: 갤러리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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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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