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O
2025년 10월 8일 ~ 2025년 10월 25일
〈그 어디에도〉는 보이지 않는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물의 이미지로 담아낸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의 순환’과 ‘빛의 흔적’을 주제로 한 블루프린트 작업들이 선보인다. 작품은 모두 자연광과 물리적 흔적을 통해 완성되며, 각각의 푸른 인화면에는 현실의 조각들이 다른 차원의 감각으로 옮겨진다. 관객은 물결처럼 이어지는 푸른 이미지 사이를 걸으며, 사라짐과 존재의 경계에 놓인 ‘그 어딘가’를 체험하게 된다.
작가 소개 이경민 Kyungmin LEE
이경민은 물의 흐름, 순환, 기억을 주제로 자연의 시간성과 인간의 감각을 탐구한다. 빛과 물이 남긴 흔적을 시각화하는 설치와 인화 작업을 이어오며, 사라짐의 순간과 남겨진 이미지의 관계를 다룬다. 최근에는 시아노타입 방식을 통해 자연의 에너지와 기억의 층위를 기록하는 작업을 확장하고 있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김종영미술관, 두산갤러리, 소금프로젝트, 17717 등에서 전시를 이어왔다.
참여작가: 이경민
서문: 신명철
주최 주관: C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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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9:00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