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밈
2019년 2월 20일 ~ 2019년 3월 17일
이경한 작가는 있는 그대로의 미학을 추구하는 작가입니다. 꾸미는 말 하나 없는 ‘이경한 개인전’이라는 밋밋한 전시 명에서도 그런 성격이 묻어납니다. 작품 또한 흙과 손이 스스럼없이 만나 흐르듯 빚어낸 형태들이 마치 숲 속 나무들처럼 어느 것 하나 같은 모양이 없습니다. 뜨거운 가마의 열기를 내면의 품으로 한가득 간직한 듯 완만한 곡선의 백자항아리, 모래알처럼 멋대로 박혀 있는 철점이 덜어냄의 미학을 드러내는 백자철점다완, 작업실 뒷산에서 수집한 뒤틀린 나뭇가지를 손잡이로 삼은 다관은 작가가 오래토록 생각해 온 ‘원래 그렇게 있어야 할 것’으로서의 ‘自然’의 모습을 묵직한 호흡으로 보여줍니다.
출처: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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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8:00
화요일 10:30 - 18:00
수요일 10:30 - 18:00
목요일 10:30 - 18:00
금요일 10:30 - 18:00
토요일 10:30 - 18:00
일요일 10:30 - 18:0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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