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xx
2016년 9월 26일 ~ 2016년 10월 2일
이번 전시는 2015년 스페이스 오뉴월에서 분해된 캔버스로 만든 뗏목을 타고 한강을 거슬러 오르는 프로젝트의 연장이다. 사람들은 현실의 틀(frame)이 지겨워서 일탈을 꿈꾼다. 직접 만든 뗏목을 타고 한강을 노니는 흥미롭고 비생산적인 아이디어의 실현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자유롭고, 불확실한 경험의 중요성을 드러낸다. 동시에 작가에게 오랜 탐구의 대상인 회화의 ‘구조’(frame)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태도를 보여준다.
이준형 작가는 서울대학교 서양학과 학부,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순수미술 석사를 졸업했다. 그는 찰나의 순간에 포착된 엑스터시(ecstacy)에 이른 인간의 몸과 표정을 통해 사회시스템 안에서 개인의 자유가 억압되는 과정을 회화로 표현해 왔다. 또한 그 간극에서 벌어지는 비유적 상황을 직접 수행하며 사진, 영상, 설치 등으로 작업의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2014 사치갤러리(Sattchi Gallery) 온라인에 주목할 만한 작가로 소개 되었으며, <2013 중앙미술대전>, <2012 서울시립미술관 SeMA>, <SOMA 드로잉센터 아카이브>의 작가로 선정 되었다. 최근 사치갤러리(Sattchi Gallery) 온라인에서 작가의 관점으로 서울을 소개하는 “A Day In The Life”를 연재하였다.
클로징 파티: 10월 1일 토요일 오후 여섯시부터
출처 - space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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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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